실험/인증

Care222™ - 과학적 인증

우시오 전기와 연구기관에 의한 공동개발

Care222™는 우시오 전기와 자외선 연구의 권위자인 콜롬비아대학이 연구를 거듭하여 개발한 새로운 자외선 기술입니다.
우시오 전기는 콜럼비아 대학의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Comparison Test

광원 비교 테스트

Care222™과 254nm 광원 및 405nm 광원에 대한 비교 테스트 결과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대한 살균 능력, 인체 안정성, 조사시간 대비 효율성 등에 있어
Care222™이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분254nm222nm405nm비고
박테리아OOO대장균, 살모렐라균 등
곰팡이OOO푸른곰팡이, 검정곰팡이 등
바이러스OOX인플루엔자, 코로나 19 바이러스
살균속도(박테리아)1.5sec1.5sec3.300sec
인체안정성유해안전안전

Journal List

논문 목록

Care222™의 기술력은 전세계 많은 논문 정보로 쓰이고 있습니다.

Domain공동 연구처실험 대상
살균 효과히로사키 대학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1]
코네티컷 주립대아포 살균 매커니즘 [2]
사토 환경 기술 센터독감, 코로나
히로시마 대학COVID-19 [3]
콜롬비아 대학인플루엔자 [4] 코로나 바이러스 [5]
인체
무해성		피부고베 대학 피부과시험용 쥐의 피부 [6]
고베 대학 정형 외과인간 피부 [7]
눈시마네 대학시험용 쥐의 눈 [8]
222nm 광학필터콜롬비아 대학광학 필터 [9]

[1] Narita, K. 외. 222-㎚ UVC는 광범위한 미생물 병원균을 비활성화, 존스 홉킨스 병원 감염과 105, 459-467 (2020)
[2] Taylor, W. 외. 222나노미터 자외선에 노출된 세포를 DNA 손상은 박테리아 포자를 살균, 적용 환경. 미생물학 86, 1-14 (2020).
[3] Kitagawa, H. et al., "222㎚ 자외선이 SARS-CoV-2 표면 오염을 소독하는 데 효과적” Am. J. 감염 제어. 2020, 식별번호 : 10.1016 / j.ajic.2020.08.022.
[4] Welch, D. 외 Far-UVC(극자외선) : 대기 매개 미생물 질병의 확산을 억제하는 새로운 도구, Sci Rep No 8, 2752 (2018년)
[5] Buonanno, M., Welch, D., Shuryak, I. & Brenner, DJ 극자외선 빛은 공기중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비활성화, Sci. Rep 24; 10 (1), 10285 (2020)
[6] Ymano, N. 외 222-㎚ 자외선 복사 C 살균 램프가 자외선에 취약한 생쥐에게 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광화학. 광생물학 96(4), 853-862(2020)
[7] Fukui,T. 외, 건강한 인체에서 222㎚ 자외선 C 조사의 안전성 및 세균성 영향에 대한 임상시험. PLoS One 15 (8), e0235948 (2020).
[8] Kaidzu, S. 외. 스프래그 돌리 쥐를 통한 222㎚와 254㎚ 자외선에 의해 유발된 급성 각막 손상 평가. 53, 611-617 (2019).
[9] Buonanno, M. 외. 207-㎚ UV Light - 수술 부위 감염의 안전한 저비용 절감를 위한 유망한 도구: 체외 연구. PLoS One 8(10) e76968(2013).

Certification Status

인증/특허 현황

Care222™의 기술력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Skin/Eyes Experimental Results

피부/안구 실험결과

자외선은 DNA에 손상을 주고 인체에 조사하면 피부 암이나 백내장 등의 장애를 발병시키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인체에 대한 영향은 자외선에 있어서 곧바로 보이는 급성 장애와 오랜 세월에 걸쳐 지속된 결과로 나타나는
만성 장애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파장 222nm의 생체에 대한 급성 및 만성 장애에 대해 동물실험이나
인간 임상시험이 이루어졌으며, 종래의 자외선에 비해 훨씬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피부 실험결과

고베 대학 정형외과학 구로다 교수 그룹의 보고에서는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파장 222nm 자외선 조사(우시오제품)의 안전성과, 피부 살균 작용의 시험을 실시하여 500mJ/cm² 이하의 자외선 조사 종료 후 24시간에서의 자외선에 의한 급성 장해 및 피부 홍반의 유무를 확인하였습니다.
222nm 자외선 조사의 경우
  • 모든 피험자에 있어서 홍반은 확인되지 않았음
파장 254nm 자외선 조사의 경우
  • 최소 홍반량이 10mJ/cm² 정도에서 발생하여 222nm 파장과 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짐
건강한 사람에게 파장 222nm 자외선 조사
A: 조사 부위 확대 모습
B: 인체 조사 실험 모습

안구 실험결과

안구에 파장 222nm의 안전성에 관해서는 시마네대학의 야도 교수 그룹으로부터 논문이 보고되었음. 본 연구는 알비노 쥐에서 파장 222nm 자외선 및 파장 254nm자외선에 의해 발생되는 자외선 조사 24시간 후의 급성 각막 손상을 평가하였습니다.
파장 254nm 자외선
  • 30-150mJ/cm²에 노출된 각막으로 표재성의 점상 각막염이 발생
  • 600mJ/cm²에서는 각막의 침식이 관찰됨
  • 파장 254nm 자외선에 노출된 눈에서는 각막 상피 결손이라는 심각한 증례가 관찰됨
파장 222nm 자외선
  • 600mJ/cm²의 조사군에서도 24시간 후, 각막에 손상은 발생되지 않았음
알비노 실험용쥐 자외선 조사시험
※ 화살표는 백내장이 발생된 각막염 부위를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