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히로시마대학 연구그룹이 플라스틱 위에 건조한 환경에서, 조도 0.1mW/cm2 자외선을 10초간 조사로 88.5%, 30초간 조사로 99.7%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살균됨을 확인하였습니다.

DNA/RNA구조를 가진 바이러스의 제거가 가능합니다.
다만, 곰팡이 등의 큰 세포조직을 가진 균의살 균은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빛이 닿는 부분에 살균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자외선이 닿지 않는 장소의 표면 살균효과가 없으나,
해당 공간의 공기 순환을 통해 살균이 가능합니다.

히로사키 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및 연구 기관에서 효과가 있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파장 222nm의 자외선은 태양 광에 포함되는 것이지만, 대기층 (오존 등)로 흡수되기 때문에 지상에 닿지 않는 UV-C (100 ~ 280nm)로 분류됩니다. UV-C는 지상에 닿는 UV-A와 UV-B에 비해 살균 능력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자외선은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햇볕에 의해 발생하는 기미 주근깨 등은 유해파장이 원인이자만, Care222™의 독자적인 특수 필터는 유해 파장을 차단하기 때문에 피부에 영향이 없습니다.

고베 대학 대학원 의학부의 정상인 피부에 대한 조사(照射) 시험시 영향이 없음이 확인 되었습니다.

Care222™의 자외선은 각질층 밑으로 침투할 수 없어 각질층 보다 안쪽에 있는 상주균 까지는 도달하지 않습니다.

Care222™자외선은 각막 표면을 투과하지 못하므로 눈에 영향이 없습니다.

수지제품 등은 장시간 조사시 자외선에 의한 성능저하 가능성이 있습니다.

Care222™ 는 공장 출하기준으로 8시간 사용, 22mJ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2021년 개정된 ACGIH 허용기준치 (눈 154mJ/㎠/피부400~450mJ/㎠) 대비 충분한 범위내 운용으로 설계되어있어 인체에 조사되는 어떠한 영향도 주지않습니다.

파장 222nm의 자외선은 바이러스와 세균을 가진 DNA/RNA 구조에 직접 작용하여
비가열 • 비접촉 • 비화학적인 제균 방법입니다. 제균 메커니즘을 통해 내성균은 생성하지 않습니다.

다른 대책과 함께 Care222™를 사용함으로써 더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은 표면에 있는 균에 대해 즉효성 있는 살균효과는 있으나 공간 살균효과는 없는 반면,
자외선 살균은 즉효성은 떨어지지만 표면과 공간(공기)를 동시에 살균할 수 있습니다.

Care222™는 테이블 등의 물건 표면과 공기를 동시에 살균 할 수 있습니다.
공기 청정기는 미세먼지로 오염된 공기에 대한 미세먼지 제거가 목적이고, 공기 살균기는 공기에 포함된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의 제균이 목적입니다.

사람에게 직접 닿는 경우 백내장, 피부암, 홍반 등의 발생으로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Care222™은 파장 222nm의 중심 파장을 가진 엑시머 램프와 특수 광학 필터를 결합하여 사람에 악영향을 미치는 230nm 이상의 파장을 차단하여

박테리아, 곰팡이/효모, 바이러스 살균 제품을 의미합니다.